초가을 밤의 작은 음악회는 중앙교회와 새생명 건강동호회에서 주최하여
사랑의 듀엣과 여러 연주가들이 어우러져 감동으로 시작하여 감동으로 마친
멋진 연주회였습니다.
사랑의듀엣이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로 시작했습니다.
Saints go marching in~
골든엔젤스의 노래가 멋졌구요.
가을 밤을 더욱 아름답게 무르익게 한 "향수"
남성 듀엣의 감동의 무대~
김대성목사님 이런 멋진 음악회를 열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연합회장 홍명관목사님의 축사.
꽃구름속에~~~~ 소프라노 이재숙의 무대.
조수미보다 감동적이었다구 들들 말하더군요~
와우~ 맛있는 저녁 만찬이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부르는 노래 "과수원길" "와~" 아카시아 꽃 길을 거닐 듯~
전 지회장님이신 전병덕목사님 부부도 오셨구요.
남양우 동창생들, 김창배 원장, 김신섭교수도 참석했습니다.
육영재단이사장님 박근영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어린이 바이올린 첼리스트의 열정의 무대.
멋졌어요~~
고향의 노래~ 1985년 KBS그리운가곡시간에 불렀던 노래를
다시 불렀어요~
피아노 연탄 "헝가리 무곡" 와~
배홍준님의 감동적인 무대 "돌아오라 쏘렌토로"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역시 그 사랑의 감동으로 막이 내려 갑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 골든엔젤스의 눈물어린 감동의 찬양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우리 모두 함께 부르는 마지막 찬양~
뉴스타트 목사님 김군준목사님, 유순분님, 원장님, 그리고 김명호 목사님도 오셨습니다.
이 음악회를 주관하신 목사님 김대성 목사님, 연합회장 홍명관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