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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3 09:59

열린교회소식

조회 수 222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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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소식을 진작에 알려드려야 하는데
늦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8월 12일 는 새벽나래에서 순서를 잘 진행하였습니다. 말씀은 김명호 목사님께서 잘해주셨습니다. 성도들의 호응이 매우 좋왔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열린 교회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아직 열린 교회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참여율이 많치은 않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더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열린 교회가 더욱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8월 19일 은 젊은 성악도와 음악가들이 보여주는 작은 음악회입니다.말씀은 유제명 박사님이시구요

순서진행을 하다보비 시행착오도 있고 아직은 조직이 약하지만 오히려 이를 통하여 청년들이 더욱 협력하고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주제의 일관성 다시말해 그날그날 마다 통일성있는 순서 진행을 위해 미리 말씀제목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제명 박사님과 이상구 박사님의 말씀 제목을 미리 주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말씀의 제목을 미리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매달 하시는 말씀의 제목을 올려 주시면 제가 볼 수 있습니다.
9월부터 말씀의 주제로 통일성있게 순서를 진행하기위하여 이를 가지고 주제를 정하려 하오니 바쁘신 중에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생명운동본부의 가족들 즉 기별 동창생들에게는 생명운동 본부 측에서 광고를 지속적을로 해 주실 ㅣ수 있는지요? 뉴스타트 회원들의 참여가 전혀 이루워지고 있지 않습니다, 참여자들은 대방교회와 인근 교회의 청년들중 소수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열린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성취하기위하여는 뉴스타트 회원들에게 지속적 홍보외에 다른 길이 없다고 봅니다. 생명운동 본부측의 의견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실 열린 교회 주님안에서 인간도구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중에 생명운동본부 모든 임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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