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신 박사님들, 실장님, 과장님. 그와 스텦들 그리고 예원이까지.... 올해에도 평안하시어 살아있는 기별, 살게하는 기별 많이 전하시는 복음의 통로 "Chanel of Gospel/ Chanel of Love for others"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