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직접 참여하시면 불안한 마음도 없어지구.. 귀여운 지훈이(보지는 않았지만 귀여우리라는 느낌이 와요..^-^) 병도 고쳐질꺼에요...힘내세요... 비록 만난 적도 없지만.... 기도해드릴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