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도 열린문이 있었다"

by 사랑나눔회 posted Sep 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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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도 열린문이 있었다"

'성'의 열린 문에 초대합니다...

사후 피임제는 모든 여성을 위한 약이다?
남편에게도 '강간'이 성립된다?
성범죄자에게 이중 처벌은 너무 심하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 여성이면서 또한 어느 어머니인 여자의 고백을 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번 방송국 100분 토론에서 사후피임제 수입시판에
대해 찬반 토론이 있었습니다. 또 부부간의 강간죄 성립을 놓고 치열한 난타전
을 벌였던 한 프로그램도 지켜보았습니다. 최근 발표된 성범죄자 명단 공개를
보시고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 들이셨습니까?

과거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은 성에 대하여 닫힌 문만을 계속 보고 있었습
니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열린문'이 있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진정한 성의 세계를 다루던 '사랑나눔'이 이제 과감하게 이 문제에 대하여 나서
보려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 모두의 문제를 한번쯤 되짚어 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은' 폐쇄가 아니라 열려 있을 때 도덕성을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사랑나눔 게시판에 오셔서 '나도 한마디' 코너의 올바른 성에 대한 의견에 참여
하시어, 나의 뜻있는 경험이 모든 이에게 작은 안내가 되도록 해 보십시오.

지금부터 우리는 폐쇠된 어두운 과거의 성에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자발적인 열
린 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아름다운 성을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오시는 길 www.sun21.org
또는 검색엔진에서 '사랑나눔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