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후로 보고 싶었던 얼굴들, 그리웠던 사람들.. 볼 수는 없지만 우리 모두 정팅 시간에 모여 그 때의 느낌을 다시 한 번 나누어 봅시다. 그립습니다. 오색... 그리고 우리 청년 2기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