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by 이상진 posted Sep 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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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잔입니다.


9월9일 오늘 드디어 압구정동 옹달샘 건강 채식 뷔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몇 일 전부터 아니 몇달 전부터 바쁘게 준비를 하였는데 드디어 오늘 문을 열게 되었군요.
오늘 개업식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를 하여 주셨습니다.
점심시간은 250븁 정도 식사를 하셨고요
저녁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며 호평을 하셨답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이 뵜는데 오시지 못하신 분들도 많아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아마 이제 늘 열러 였는 곳이니까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