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by 이상진 posted Nov 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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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달샘에서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뉴스타트가족 여러분 늘 바쁜 사긴을 사시고 계시면서
이 곳을 방문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곳(서울 옹달샘)에 온지도 두달을 지나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다녀가고 계십니다.
생명운동본부의 세미나에 다녀가신 참가자님들도 더러 오셔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답니다.
작은 식당에 불과하지만 생명운동을 전하는 큰 일을 이곳에서 하리라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찾고자 하는데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사람이 다녀 갔는데 뭔가를 찾고자 하여 그분꼐 잘 안내를 드린 것이 기억이 납니다.
돌아가시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그분이 찾고 가셨는지...
하면서 생각을 하고 기도를 드렸답니다.
11월 14일 이상구박사님의 강의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일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하는 이 모든 것이 신이 납니다.
이 곳 옹달샘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곳의 사장님 이하 모든 생명운동본부의 직원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고 잘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전 오색총각 ) 이상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