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님에 대해서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영어 게시판에 올리신 분이란 것도 알구요. 맞습니다. 제가 John입니다. 이번에도 문제없이 잘 보실 수 있으시다면 그게 저희들의 작은 기쁨이랍니다. 한국생명운동본부의 열렬한 팬이신 Sunny님을 조만간에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특히 오늘이 어떤 날이신지 기억하시고 계시죠? 쉼의 날이자 회복이 가장 왕성한 날이란거... 늘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