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박사님 모니카, 정선생님, 예원이, 김미정선생님, 조은희선생님, 마크... 모두 잘 지내시죠!! 저는 오색에 자원봉사를 다녀와 많은 것을 배웠어요., 좀 더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므로 행복이란 갑진 선물을 받게 되었구요... 또한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해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