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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게시판을 열어보네요,, 직원으로서 부끄럽지만, 홈페이지 열어볼 마음의 여유가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네요..
지영씨 정말 반갑습니다,,!
마음에 담아가신것이 많다고 하니 무척 기쁩니다,,
새로 발견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지영씨 앞날에 밝고 고운 빛이 되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이기게 해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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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젊게 오래 사는 생명과의 비밀 sang lee 2013.07.12 1043
3676 절망속에서도 가슴에 품은 소망 한 구절 8 오민환 2015.06.01 477
3675 절대 못 바꿉니다 감사함 2003.07.11 1869
3674 절(제사)하지 말라? 동예 2015.07.06 1224
3673 전화번호입니다. 밴쿠버중앙 2004.06.08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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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저번 세미나가 엊그제 같은데... 좋은 글 있어서 올립니다. 정송엽 2007.05.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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