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d된 한생운본

by 써니 posted Nov 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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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 강의를 주로 들었습니다.

성경 강의는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골수를 쪼개는 말씀에 온 심신이 전율했습니다.

생명수를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경을 끼신 닥터리의 모습이 생각보다 보기 좋았답니다. 화질도 좋았고 예전에 비해서 거의 끊

어지지 않고 음성이 들려서 좋았고 음질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무궁 무진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모니카의 요리 교실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니카,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