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by 써니 posted Mar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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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있는 신영씨....

You're right, dear!

신영씨가 쓴 진실한 마음의 글을 읽어보니 한개의 작은 Orchestra가 내는 울림을 듣는 것 같은

감동이 있습니다.

언제 미국에 한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