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있는 신영씨.... You're right, dear! 신영씨가 쓴 진실한 마음의 글을 읽어보니 한개의 작은 Orchestra가 내는 울림을 듣는 것 같은 감동이 있습니다. 언제 미국에 한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