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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있는 신영씨....

You're right, dear!

신영씨가 쓴 진실한 마음의 글을 읽어보니 한개의 작은 Orchestra가 내는 울림을 듣는 것 같은

감동이 있습니다.

언제 미국에 한번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0 현재 생방송 모니터... 박용범 2003.03.19 1695
839 Re..현재 생방송 모니터... 정광호 2003.03.19 1517
838 내 마음의 강물 써니 2003.03.19 2369
837 Re..내 마음의 강물 남양우 2003.03.19 1834
836 Re..제 사진은요.... 써니 2003.03.19 1526
835 43기 참석자님들의 치유을 바램니다^^* 시드니 참사랑회 2003.03.17 1732
834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써니 2003.03.17 1628
833 R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신영 2003.03.18 1774
» Re..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써니 2003.03.18 2050
831 Re..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정광호 2003.03.17 1644
830 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박용범 2003.03.17 1553
829 Re..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정광호 2003.03.17 1505
828 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필요맘 2003.03.14 1630
827 Re..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관리자 2003.03.15 1694
826 세미나 요청 한기택 2003.03.10 1600
825 Re..세미나 요청 정광호 2003.03.10 1521
824 또 감사합니다 김현경 2003.03.09 1484
823 Re..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3.11 1658
822 올리브유를 어떻게 사용합니까? 이문송 2003.03.09 1589
821 뉴스타트 The Three Tenors 써니 2003.03.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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