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 글을쓸까말까하다가..찬구형이모님한테 꼭 고맙다는말.. 하고싶어서 쓰게됐어요(*^ ^*) 요리책선물해주셨거든요..책보면서 혼자 사바사바 만들어봤는데. 워낚 실력이없다보니까..잘안돼네요(- -;) 그래도 찬구형이모님 감사합니다!!^ ^) 모니카대장님..왕어머니..머리가나뻐서..이름이잘기억나지는않지만.. 너무고생하신 주방팀아주머니 아저씨들..정말너무보고싶어요ㅠ ㅠ*) 엄마두너무보고싶구^ ^;)이번에가서 엄마가 너무많이생겨서㉭㉭ 전부다들 고생많으셧구 수고많으셧어요 사랑합니다♡ 정말 학교만 아니면..매달 봉사활동가고싶은데..후.. 집에와서 엄마다녀왔습니다..하고 인사드리니까..잘놀다왔냐..(- -)헐.... 내가 얼마나 놀러만 다니고 거짓말을많이햇으면 이런말씀하실까.. 하고 생각이드네요..예전같으면..버럭대들기나 햇을건데^ ^;) 뉴스타트 하고나니까..철이많이들었죠! 흐흐.. 이번43기에도 역시나..건강이 않좋은분들이 많이 참가하셧더라구요.. 처음에는..정말..다들 웃으시지도않고..그렇지만..하루이틀..박사님강의 들으시고 적응??하시면서다들 입가에 웃음을 달고다니시구..㉭㉭ 정말 보기좋구 행복했습니다^ ^*) 정말 이번에 봉사가서 느낀게 참많아요..제가 주방에서 봉사했잖아요.. 아무리 바쁘거나..시간에 쫓겨도 항상 짜증한번 안내시고 노래불러가면서. 웃으면서 느긋하게..음식만드는걸 보면서..전부 대단하시다..하고.. 속으로 감탄했어요..정말 다들고생많으셨구...정말사랑합니다ㅠ ㅜ♡) 항상 웃으시면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머리속에 하고싶은말은 뱅글뱅글 도는데 글로 잘써지지가않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뉴스타트 날로날로 번창하세요(*^ ^*) 다들 건강하세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