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옴매....내 새끼....검나게 이쁜그!

by 써니 posted May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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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매....내 새끼....검나게 이쁜그! 니 어쩌면 그렇게 귀엽냐와? 죽인다 죽여!(닥터유 버전으로 표현한

다면 살린다 살려!)

예린아, 니 언니 예원이는 니만 했을 적에는 니 아빠 얼굴을 찍어놓은 듯이 붕어빵이었단다. 그런데

오날날 니 사진을 이렇게 보니...니는 아빠도 좀 물이 튀어갔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름다운 엄마를

닮았구나. 검나게 깜찍하고 어여쁘다잉.

나중에 니 아빠는 니들 덕분에 잘난 사위들을 보겠구나! 지금부터 한턱 내고 살아도 되겠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