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by lswlsr posted May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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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도 꿈이 있음을 알려주시는
한국생명운동본부 임직원 여러분!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의 기별을 전하시는
이상구박사님 내외분!
잔잔히 흐르는 강가 푸른 풀밭 위로 날으며 노래하는 종달새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들려주시어 눈시울이 젖도록 행복하게 해주시는
남양우씨! 이재숙씨!
강물은 끝없이 흐르고 세월은 흘러 먼 훗날이 되어도
당신들이 오늘 하시던 일은 아롱 아롱 더욱 빛나는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로 영원히 남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