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5.18 19:49

Re..안녕하세요

조회 수 15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윤정이 넘 반가와요.
특별히 약을 줄여도 될정도로 좋아지고 있다니 정말 좋아요.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얼마나 뉴스타트 열심히 하는지 알겠어요.
그리구..... 얼마나 행복한지도 알겠구요.
윤정이는 정말 행복한 소녀예요. 정말 좋은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이 있으니까요. 특히 동생을 더욱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하는게 젤 찌지직 많이 받는길이예요,.
맘속에서 모두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노래선생님도 기도 많이 할께요.
방학때 꼭 만나요.
안녕....

================================
┼ ▨ 안녕하세요 - 민윤정(ykoh002@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민윤정입니다.
│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 어제 엄마께서 서울병원에 갔다오시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그래서 선생님께서 약을 2알 줄이시라고 하시더군요.
│ 이게 전부다 뉴스타트의 생활덕택입니다.
│ 앞으로도 계속 뉴트타트의 생활을 하면 1년전에 나을것으로 예상됩니다.
│ 한달에 한번씩 가니까 갈때마다 줄이면 한...
│ 아마도 5달정도 되면 약을 끊고 정상생활이나
│ 좀 조심하는 생활을 하고있을것 같네요 *^^*
│ 아, 올 여름방학때 엄마께서 또 '갈까?' 하십니다.
│ 그때는 많이 좋아진 상태로 만나뵙고 싶네요*^^*
│ 아 그리고 노래선생님들 이거 보시면 답장해 주세요
│ (우리집에 스캐너가 없어서 나중에 그림을 못 넣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 -44기에 갔던 윤정이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Re..안녕하세요 남양우 2003.05.18 1524
939 아하, 카타콤! 써니 2003.05.13 1556
938 삶을 살아가는 방법... 이정현 2003.05.12 1544
937 가슴이 메여와... 이찬구 2003.05.12 1717
936 음악선물입니다^__^ file 소망 2003.05.11 1467
935 감사합니다 file 소망 2003.05.11 1483
934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lswlsr 2003.05.11 2114
933 안녕하세요!!(^ ^+) 최승진 2003.05.10 1570
932 Re..모니카만? 누나 2003.05.12 1488
931 이상구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김청산 2003.05.09 1508
930 노래소리가 아직도.. file 정금실 2003.05.09 1505
929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사랑 2003.05.08 1493
928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관리자 2003.05.09 1593
927 실물임니까???? 나놀라 2003.05.08 1545
926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627
925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정광호 2003.05.07 1524
924 그립습니다. 이인성 2003.05.06 1470
923 감사드립니다. 이인성 2003.05.06 1455
922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금실 2003.05.06 1477
921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1633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