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8세인 저희 어머님이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서 수술할 상황입니다. 노인이라서 수술도 불안해서 어떻게 하든지 수술하지 않고도 덜 아플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주위의 소개로 귀하의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관절염환자가 오랜시간동안 강의를 들을수 있는 상황이 가능한지, 특별한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이메일로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