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오색....

by 주혜영 posted Ju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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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봤는데...
많은 소식들이 있네요~~^^*

이박사님...유박사님..정과장님...그리고 모든분들~~
다 잘 지내시죠?~~
전 정말 잘 지내고있어요...
비엔나도 여전히 조용하고요~~
다니 다비가 호주로 갔군요.. 2년전쯤인가요? 그때 오스트리아 쪽으로 보내신다 해서 여기서 유박사님..그리고 모니카사모님 어쩌면 이곳에서 뵐수도 있겠다...싶었었는데..^^;

보내주신 잡지 통해서...항상 그리워하고있어요~
다시 뉴스타트에서 아름다운선율을 선물할수 있는...그날까지~~~
항상 모두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