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님. 언제나 참으로 감사합니다..인터넷을 통하여 박사님의 은혜로운 강의<설교> 참으로 불과 같은 찌지직을 받으며 날마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직접 가서 뵙지는 못하지만 인터넷을 통하여서 항상 이렇게 만나 뵐수 있다는데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우리 생애에서 박사님을 알게 해 주셔서... 조만간 직접 뵐수 있는날을 간절히 사모 합니다. 특별히오늘은 사모님의 찬양을 통해 참으로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남양우 선생님 부부의 찬양으로 늘 맘이 행복했는데 사모님의 찬양은 또다른 은혜를 주시네요. 사모님은 어떤분이실까 참 궁금했었는데 모습이 참 은혜로우시고 사랑이 가득하신 표정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아마도 우리 박사님의 크신 사랑의 진원지가 여기인가도 싶군요..아무쪼록 박사님의 거룩한 사역이 길이 길이 영원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