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박순희가

by 박순희 posted Jul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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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색이 그립습니다.
방금 인테넷생방송서 남양우씨와 조이가 함께하는
조이노래교실에 들어갔었습니다.
노래를 듣는순간 오색에 간것같은 느낌과 더불어
저의 온몸에 감동의 물결이
흘러드는것 같았습니다.
조이, 남양우. 힘받으세요.
두분의 노래소리가 중국까지
메아리쳐와서 여기의 영혼도 감동시키고 구원하고 있어요.
방금 뉴스타트 협회에서 강의를 마쳤습니다.
100 여명이 참가하여 열심히 듣는
모습이 눈물겹게 고마웠고 한사람이라도 구원받을수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강의를 햇습니다.
제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제강의를 듣고 계시겠습니까?
기도와 기도끝에 강단에 섰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멧신저로 써주시니 감사할뿐이지요.
조이, 남양우 그리고 밋세스남(제니) 클라라 화이팅
은주 , 남혜우 힘바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