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원아, 잘 있구나.
아장 아장 걸을 때의 예원이를 많이 보았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글까지 쓰다니..정말 세월 빠르구나.
기특하다. 방학이라서 외가에라도 간 모양이지?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한 생활이기를 바래. 재미나고
기쁜 추억이 많은 유년 시절을 보내고 있는 예원이를 하나님은 정말 정말 몽땅 사랑하신단다.
그런데..예원이 생일을 내가 한번 맞춰볼까?
1998년 2월 3일.
맞지?
만 5회 째의 생일을 지낸 아주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씨 예원이가 이 아줌마는 많이 많이 보고싶다야.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동생 예린이 잘 돌보면서 잘 지내기를 바래.
엄마에게 안부를 전해줄래?
그런데 안부(say "Hello")라는 말을 니가 알까? ㅎㅎㅎ
아장 아장 걸을 때의 예원이를 많이 보았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글까지 쓰다니..정말 세월 빠르구나.
기특하다. 방학이라서 외가에라도 간 모양이지?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한 생활이기를 바래. 재미나고
기쁜 추억이 많은 유년 시절을 보내고 있는 예원이를 하나님은 정말 정말 몽땅 사랑하신단다.
그런데..예원이 생일을 내가 한번 맞춰볼까?
1998년 2월 3일.
맞지?
만 5회 째의 생일을 지낸 아주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씨 예원이가 이 아줌마는 많이 많이 보고싶다야.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동생 예린이 잘 돌보면서 잘 지내기를 바래.
엄마에게 안부를 전해줄래?
그런데 안부(say "Hello")라는 말을 니가 알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