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명의학박사님 남양우노래박사님의 노래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를 아련한 고향의 향수에 젖게합니다 두분의 마음샘에서 흐르는 맑음이 제마음의 때를 씻어줍니다 오늘도 생명수 흐르는 동산으로 모든 영혼들을 인도하시는 등대지기로서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