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nderstanding is love.

by 써니 posted Oct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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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무대에 나와서 노래를 불러줄 사람들이 많지 않을 때 부득불 자신들이 부를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보기에는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애로 사항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모르는 사정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앵콜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진행상 유머러스하게 잘 진행해나가는 방편인 것 같던데요? 그렇지

않나요? 애교 넘치면서도 버터 바른 것처럼 매끄럽게 잘 진행하고 있어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합

니다. 매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참 좋던데요? 오히려

never ending story처럼 계속 해서 듣고 싶어지던데요?

하기사 사람은 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

영어 단어 understanding이란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사람들 입장과 서로 바꿔서 생각해

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