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는 바로 주방의 순분씨
by
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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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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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야
글 잘 읽었어.
꼬모도 네가 벌서 그립다.
이곳 오색은 은빛 찬란히
낙엽지는 모습이 환상 그 자체야.
춤을 추며 떨어지는 그자태는
너무나 아름답거든.
49기때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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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2003.10.22
by
지수기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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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습니다.
2003.10.21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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