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그곳에 가있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드리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으로 또 그렇게 헌신하실 생명본부 모든 직원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이곳에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