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깊고 오묘할뿐...

by 기쁨이 posted Nov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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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께서 아담과 하와에 대해서 강의를 하셨는데요^^
요즘 저도 창세기를 읽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한마디 한마디 음미 하면서 읽는중에
읽을수록 사랑의 근원이라는 지지직이 더욱 듭니다
창세부터 선과 악의 쟁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선을 향한 하나님의 인내는 지금까지 쭉 ~~이루어지고 있다는생각을 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맞아맞아 이부분에 대해서 이사구 박사님께서도 나와 같이 생각하셨구나!
장단을 맞추며 고개를 끄덕이며 재미있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성경자체가 머리 아플정도로 깊고 오묘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하나님의 사랑이 깊고 오묘할뿐...
어린 아이도 이해 할수 있는 담백하고,진리가 숨어있는 성경! 성경 말씀이 참.. 좋습니다
목감기로 몸에 열기운이 있었으나 기도 하고 구하니,사랑의 말씀에 지지직을 또한번 받으니
흐트러진 정신이 다시 자리를 잡는 기분이 듭니다

박사님 성경연구 강의도 해 주세요
창세기 풀어나가시는 스타일로^^ 오직 그분의 사랑만이 우리맘속에 자리잡을수 있도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