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찌지직 찌지직

by barami posted Feb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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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나는 듯한 희한 한 소리 지금도 내 마음 속에 아름다운 파장이 찌지직 찌지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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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추억들.....^^ - 박 원 기(tenorepark@hanmail.net) ┼
│ 안녕하세요 저는 박 원 기 라고 합니다....
│ 공연이 끝나고 2틀이 지난 오늘 너무나 잘해주셨던 이상구 박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남양우선생님과 사모님 유제명 박사님 이하 오색 모든 식구들이 눈에 선하여 아쉬운 마음으로 이렇게 한글
│ 남깁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나 즐거웠었고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51기 식구들이
│ 많이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 ^^
│ 여러분 늘 건강하시구요 자주 오색 식구 소식들은 이곳을 통하여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 또 가고 싶네요 오색...ㅋㅋㅋㅋㅋㅋ

│ 여러분 늘 건강하세요

│ 박 원 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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