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을 떠나며

by yum posted Feb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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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으로 된 글을 두번 올렸지만 아무도 대답해 주는 이가 없기에 그냥 떠나갑니다. 좋게생각해서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거나 보지 못해서 그르려니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 서운한 생각이 듭니다. 어떤 방법을 말해 줄 수도 있었을 텐데, 또는 관리자께서는 수소문을 할수도 있을텐데 제 생각에는 어떤 방법도 취하지 않은것 같습니다.이 싸이트가 그런 쪽에 데해서 얘기하는 방이니 방큼 좀더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얼마나 좋않을 까요.아무튼 많은걸 알고 읽고 듣고 갑니다.가면서 이런 글을 남기고 가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