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하늘 본향

by 사랑이 posted Mar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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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52기 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찌지직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좀더 가까이 그분의 체온을 느끼시길 같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