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뉴스타트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어느해보다 저희가족은 웃음과 대화가 함께한 부활절을 보내고 있어요..뉴스타트를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되가고있어요.ㅎㅎ 어머니는 요즘 헬스도 열심히 다니시고 기도와 봉사를 하셔서 1년전에는 집안일을 거의 돕지 않던 제가 힘들어하던 제가 ...바뀌었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