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기에 미정씨의 웃음소리가......

by 김화숙 posted Jun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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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웃음소리가 안 들리더니 미국에 갔다면서......
언제 또올려고 하는지.....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재미있게 생활하다. 또 한국에 와서 웃음소리 오색하늘에 매아리쳐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여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