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오색의 무공해 오이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함순도 아빠가 맨날 노래를 불러주거든요. 사랑스럽기도 하죠? 여러분이 기도해주시면 더 잘 큰답니다. ♡ 뉴스타트 성경공부모임카페에 몇개 더 올렸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