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사랑을 나누는 이들

by 경서네 가족 posted Aug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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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8월 미니 세미나 가족 안녕하세요
세상을
새롭게 태어난 기쁨을 느낍니다.
어느 날 날아온 경서아빠의 위암 선고에 막막해
눈물로 시간을 보낸 제게
큰 희망과 방법을 제시해 주신
하느님께, 또 오색의 모든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죽어 있던 노래 가사가 살아 새생명을 얻었다고
아우성 입니다.
제게 잊고 있던 가사의 의미를 깨우쳐 주신
남양우선생님께
어리석은 백성인 제게 창조주가 계심을 알게 해 주신
유제명 박사님께
맛있는 요리가 사랑이 있으면 너무 쉽다고 가르쳐 주신
유박사님 사모님께
모든 하느님의 영광 드립니다.
집에서 몇가지 실습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제 우리 세 가족은 하느님의 사랑안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영란씨, 은숙씨, 그리고 모든 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