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by 정회근 posted Nov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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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미니 세미나에 참가했을때는 단풍이 그리 아름답지 않았는데
지금은 참 곱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네요.
지혜가  그 때에 맞게  이쁘게도 하고 아름답게도 하네요.
58 기 세미나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빛을 받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특히 강의 시간에 필기하지 말고 열심히 듣고 12 만원짜리 디비디 를 사 가시면
더 좋은 결과를 받을 것입니다.
강의 시간에 열심히만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 !
단팥빵이 그립구나
강원도 찰 옥수수가 눈앞에 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