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by 손기식 posted Feb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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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검색해서 알게된 사이트가 얼마나 기쁨과 평안을 주는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읍니다.

지금은 매일밤 들어면서 잠을 청합니다..

주위분들에게 웹주소를 알려주며 함께 평안을 나눕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샬롬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