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기 봉사자 박지영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벌써부터 모두 보고싶습니다ㅜㅜ
직장에 휴가를 내고 참가했던 상황이라...
돌아와 보니..휴~
업무가  많이 밀렸습니다  
잠시 기도...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그래도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너무 행복했고
그곳에 봉사자로 참가하길 넘 잘했다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오늘은 바빠서 이만 줄입니다
두분 박사님들...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다우신 사모님들..  
감미로운 사랑의 선율...우와 감동의 물결..감사!!
사랑의 듀엣..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직원가족들 모두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67기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