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서 가장부러운 사람들?

by 김미연 posted Feb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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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에서 만난 뉴스타트 직원분들과 봉사자 언니,동생들, 집사님, 장로님이지요.

왜냐구요? 다 아시면서? 그래도 은혜를 나누자구요?
그러지요!
첫째, 연예인처럼 예쁘고 아름다우시며 시원하게 노래하셔서 귀와 마음을 뻥 뚫어 주시고
멀리서도 사과처럼<아삭아삭> 상큼한 향기가 나시는 우리우리 #사모님#을 가까이서 보실수있고
둘째, 우리에게 생기요법 강의를 아주쉽게 강의해 주시고 잘먹고 오래사는법에 도통하셔서 그 분 몸의 등불이 사방에 훤히 빛나고 다른사람의 몸에도 등불을 붙여 빛나게 하시는
아주 좋은눈을 가지신 #이상구박사님# 을 모시고 항상 <찌지직>을 잊지않고 살수 있으며
세째, 맛있는 건강식과 오대산의맑은공기와 물과 햇빛을 받으며
네째, 세미나 때마다 사랑을 나눌수 있는 새로운 뉴스타트가족들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며 삶의 목적이 분명해지고 감사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매일 이상구박사님홈피를 통해  하루하루 행복하지요
그럼 또 만나 사랑을 나누기로 약속하고 안녕히 계세요
미국언니동생,미연이와현우엄마, 송민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