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기 추억의 사진들을 보면서 깜짝놀랐습니다 >분명 아는얼굴인데....맞아회장님이야 >긴급버튼을 누르고 통화를 했지만 >어떻게 이박사님세미나에 가셨을까....반가움과 놀라움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멋진 당신이 이박사님쎄미나를 >다녀오심에 띌뜻이 기쁜 마음을 감출수 없어 >당신을 만나려가야할것 >같네요 >늘멋진모습에 사랑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