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절에 관한 질문(이상구 박사님께)

by 김진복 posted May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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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께서 성경과 과학 욥기 첫강의에서 언급하신

창세기 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가 항상 너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 라고만 생각해 오다가 그에 대한 강의를 총동창회때 듣고 또 욥기 강의에서 들었을때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그런데 박사님께서 욥기 첫 강의에서  말씀하신 "사울을 바울을 만들기 위해 스데반의 순교르 허락 하였듯이 루스벨과 그의 무리들은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 인류가 스데반의 역활을 하고 있고 더 나아가 섬기는 왕으로서의 역활을 할 것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확실하고 분명해 진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부분이 성경적으로 좀 더 확실히 깨닳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루스벨과 그의 무리들은 이미 구원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확실해 지려면 좀 더 성경적으로 풀어 주시면 이해하기가 쉽겠습니다.-
시간 나시면 천천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이미 다 설명 하셨는데 제가 아둔해서 못알아 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이제 다시 기도로 말씀을 보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상상만으로 엉뚱하게 안흘러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인내를 조금씩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