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시청하지 못했지만,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육류를 특히 단백질섭취를 줄이면 성장에 치명적인것처럼 말했나봐요.
제 딸아이의 식생활을 뉴스타트로 기르고 싶어 노력중인데, 친정식구들은 신앙적으로나 또 함께사시는 할머니께서93세인데 여태껏 식생활은 거의 성경적이시고 건강하셔서 괜찮지만 그 밖에 사람들로 부터는 설명을하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박사님을 교주로 믿고 채식주의로받아들일때 너무 맘이 아프고, 담대하게 조리있게 잘 전달하게 되길바라고 있답니다. 들으려하면 설명할 수 있겠는데 들으려하지 않고, 본인이 다 결론짓고 귀를 닫아버리니 더 맘이 아프고 사실 사람에 만남에 있어서 특히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시
어려움이 있답니다. 또 어제 그런 보도가 있어 시어머니께서도 전화가 왔더군요.
어머님도 나름대로의 손녀 사랑때문이겠지요.
각자가 나름대로 주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런 매체가 아무리 증거와 통계를 들이밀더라도 제 자신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말씀이 더 옳다고 느끼는것은 너무 감사한데 ,그러한 문제로 인해 사람들과 의견대립이 될때 ,논쟁을 피하고 그 사람에게 진리를 전하고 가능한 부드럽게 타인을 원망하지 않고 이 자리를 지키는 것을 기뻐하는 자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앞으로 많으리라 봅니다. 식생활뿐아니라 교리나 그외의 모든 진리들이
확실히 거짓이라고 증거를 들이밀며 우리를 핍박할지라도 뉴스타트 가족분들은 상처받지 않고 그 자리에서 기뻐하며 예수님처럼"저들이 잘 몰라서 그런다"라고 하는 말이 우리들의 말이 되길 게시판에서 사랑을 나누는 뉴스타트가족들에게 작은 목소리지만 바라며 기도합니다. 사실 저도 오랜동안 어려워하고 있고, 하나님의 계명을 알게 되는 것도 축복이며 받았다는 것도 지금의 현실로는 기이하지만, 이것을 내 힘으로는 결코 단 한가지도 지킬 수 없음을 깊이 느끼며 매일 구하며 살고 있을 뿐입니다.
깊은 말씀을 나누시는 많은 분들을 보며 감사하고 제가 배울것이 많네요.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확고히잡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저를 포함해서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제 딸아이의 식생활을 뉴스타트로 기르고 싶어 노력중인데, 친정식구들은 신앙적으로나 또 함께사시는 할머니께서93세인데 여태껏 식생활은 거의 성경적이시고 건강하셔서 괜찮지만 그 밖에 사람들로 부터는 설명을하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박사님을 교주로 믿고 채식주의로받아들일때 너무 맘이 아프고, 담대하게 조리있게 잘 전달하게 되길바라고 있답니다. 들으려하면 설명할 수 있겠는데 들으려하지 않고, 본인이 다 결론짓고 귀를 닫아버리니 더 맘이 아프고 사실 사람에 만남에 있어서 특히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시
어려움이 있답니다. 또 어제 그런 보도가 있어 시어머니께서도 전화가 왔더군요.
어머님도 나름대로의 손녀 사랑때문이겠지요.
각자가 나름대로 주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런 매체가 아무리 증거와 통계를 들이밀더라도 제 자신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말씀이 더 옳다고 느끼는것은 너무 감사한데 ,그러한 문제로 인해 사람들과 의견대립이 될때 ,논쟁을 피하고 그 사람에게 진리를 전하고 가능한 부드럽게 타인을 원망하지 않고 이 자리를 지키는 것을 기뻐하는 자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앞으로 많으리라 봅니다. 식생활뿐아니라 교리나 그외의 모든 진리들이
확실히 거짓이라고 증거를 들이밀며 우리를 핍박할지라도 뉴스타트 가족분들은 상처받지 않고 그 자리에서 기뻐하며 예수님처럼"저들이 잘 몰라서 그런다"라고 하는 말이 우리들의 말이 되길 게시판에서 사랑을 나누는 뉴스타트가족들에게 작은 목소리지만 바라며 기도합니다. 사실 저도 오랜동안 어려워하고 있고, 하나님의 계명을 알게 되는 것도 축복이며 받았다는 것도 지금의 현실로는 기이하지만, 이것을 내 힘으로는 결코 단 한가지도 지킬 수 없음을 깊이 느끼며 매일 구하며 살고 있을 뿐입니다.
깊은 말씀을 나누시는 많은 분들을 보며 감사하고 제가 배울것이 많네요.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확고히잡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저를 포함해서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