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잘 몰라요..

by 이인구 posted Aug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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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 들은 이야기 인데요. 우리 동네에 사시는 이제 50세되시는 분이 취장암이라는
병명을 얻었어요.
이재  더이상 손쓸길이 없어 어제 퇴원해서 집에서 시간을 기다리나 봅니다.
하지만 저가 알고 있는 희망이 있기에 이렇게 이상구 박사님의 홈피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도 몰랐던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고싶고요.
더 나아가 그의 병도 하나님 말씀으로 나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에게 희망을 드릴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