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한 기분으로...

안녕하세요
이박사님과 센타 모든 직원 여러분 존경합니다
진실된 봉사정신이 아니면 어려운 길을
기꺼이 택하신 님들이 계시기에
저같은  환자도 멀리서나마  희망을 갖고
스마일 스마일을 따라부르며  지낸답니다
아직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무임승차한 기분으로 동영상으로만  뵙지만
틀림없이 직접 뵐 날을 기대합니다

동영상도 허락하신
참 좋으신 .......(감동의 ㅠㅠㅠㅠ...)
부디 오래도록 변함없는 모습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