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박사님 안녕하셨습니까.

by 이상구 posted Oct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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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엽이에게
진리의 길은 좁은 길이며 인내의 길이야.
나도 수많은 고비를 넘겨왔지!
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우리들의 갈 길을 가야지!

그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는 것이 무엇인가를
상엽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수 있도록
생명의 길,
진선미의 길을 가는 것이지.

상엽이!
꼭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치유를 받아서
가까운 장래에
그 온 교회에 빛이 되어주기를
하나님께 기도할께!

나는 하나님께서 상엽이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