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된장국을 참 맛있게 먹었읍니다.
그런데 오늘 짜증이 너무 많이 나고 내 마음이 조절이 안되었읍니다.
가끔 된장국을 먹었을때 몸 컨디션이 않조은때가 있었읍니다.
혹시 된장국이 사람의 마음을 어지럼게 하는 것이 있지않을까요?
술을 먹으면 처음엔 기븐이 좋았다가 나빠지지만 된장국은 처음부터 나쁜느낌이 남니다.
나 혼자느끼는 이상한 감정일까요?
오늘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된장국을 참 맛있게 먹었읍니다.
그런데 오늘 짜증이 너무 많이 나고 내 마음이 조절이 안되었읍니다.
가끔 된장국을 먹었을때 몸 컨디션이 않조은때가 있었읍니다.
혹시 된장국이 사람의 마음을 어지럼게 하는 것이 있지않을까요?
술을 먹으면 처음엔 기븐이 좋았다가 나빠지지만 된장국은 처음부터 나쁜느낌이 남니다.
나 혼자느끼는 이상한 감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