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도 있는가?

by 신근 posted Jan 1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듀엣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 하나님이 악신도 부리시는가? ****

삼상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HRV)
1Sam.16:14 But the Spirit of the LORD departed from Saul, and a distressing spirit from the
LORD troubled him.  (NKJ)

-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도 있는가? 
하나님이 악신도 부리시는가? 
악신이 하나님께 순종하나? 
왜 성경은 이런 말을 쓰는가? 
왜 이렇게 여러번 distressing spirit 을 쓸 때마다 from God을 쓰는가?

삼상16:15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을 번뇌케 하온즉  (HRV)
삼상16:16 원컨대 우리 주는 주의 앞에 모시는 신하에게 명하여 수금 잘 탈 줄 아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HRV)
삼상16:17 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HRV)
삼상16:18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탈 줄을 알고 호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HRV)

-하나님이 부리신 악신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악사가 연주를 하면 떠나가는가?
하나님이 부리신 악신이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면 떠나가기도 하는가?  하
나님은 이상한 취미를 가지신 분?

- 왜 하필 다윗이 거기에 차출되는가?  그 당신 노래를 제일 잘하는 사람?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사람? 

삼상16:19 사울이 이에 사자를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HRV)
삼상16:20 이새가 떡과 한 가죽 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 아들 다윗의 손으로 사울에게 보내니  (HRV)
삼상16:21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병기 든 자를 삼고  (HRV)
삼상16:22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청컨대 다윗으로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HRV)
삼상16:23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HRV)

- 그 당시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사람, 그 한사람이 있었으니 다윗이었다.
- 그가 노래를 하면 악신이 떠나가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그런 사람 다윗
- 우리가 바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우리 노래를 들으면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암세포가 없어지고 스트레스로 인해 망가진 영혼들이 새
생명을 얻을 그런 노래를 부를 사람. 
영적 전쟁에 능한 사람,
노래를 잘 하는 사람,
말을 신중하게 하는 사람,
용모가 단정한 사람.
사랑의 듀엣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 성경은 왜 하나님이 부리신 악신이라고 쓰는가?

오늘날도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암이 걸리고 중풍이 걸리면 하나님께 시험받는다, 하나님이 치셨다고 말들을 한다.  그 당시에도 사람이 시험에 들면 하나님께 시험받는다고 여겼던 모양이다.  성경의 기자가 그렇게 썼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기록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책임지시는 하나님은 그렇게 쓰고 싶어하신다.  사람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자기가 책임지고 싶어하신다. 
사랑하는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아 쓰러졌을 때, 남편은 자기가 직접 스트레스를 주지는 않았어도 "
여보 미안해, 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 된거야~”라고 말할수 있다. 

  딸 자식이 스트레스에 못이겨 자살을 했는데도 “내가 잘 돌보지 못해 내 딸이 죽었다”"내가 내자식을 죽였다"고 통곡하시는 어머니의 눈물을 본적이 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어머니는 자식의 모든 저주와 아픔의 책임을 자신이 지고 싶어 하신다.  그게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

- 사울이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제 맘대로 행하고 다니므로 스트레스를 받아 잠을 못자고 두통을 호소할 때 그 원인이 자기에게 있다고 말씀하시는 가슴 아픈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아플 때 하나님은 더 아파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위해 하나님을 떠나지 말아야겠다~.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