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선 남편 홍규화 아빠입니다.

by 홍승익 posted Jan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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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쎈타 창에 접속한게 무척 오랫만이군요...
이틀 잘 쉬고 다시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아내 아들 처제를 두고 떠나는 발걸음이 박사님이하
좋으신 분들만 계시기에 가볍게 떠났습니다.
동영상으로 강의도 듣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새로 태어나게해주셨고
이제 저희 작은아들 을 새롭게 해주실꺼고
처제를 바꾸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도움도 못되고  잘 얻어 먹기만하고 왔네요.
담에 저도 그곳에서 봉사하며 여러분 도와 드릴기회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참가자 여러분들 원하는 모든것 하나님께서 들어드릴것 믿으며
같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