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의견 같습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요.
항암물질과 발암물질로 작용하는 물질을 복용하면 암세포에는 항암물질로 작용할 것이고
정상세포에는 발암물질로 작용할텐데 잘 생각하시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셔야 될줄로 생각합니다.
암세포를 '없애면서' 계속 암세포를 '만드는' 생활은 왠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암세포만 제거할 수 있는 생활을 발견하시고 그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 환(trueksh@korea.com) : 27번 질문입니다. ┼
│ 27번 답변을 보니 재래식된장은 발암물질과 항암물질의 양면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 저는 위절제수술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항암물질의 역활을 하니까
┼ 먹어도 되지않을까요? ┼
항암물질과 발암물질로 작용하는 물질을 복용하면 암세포에는 항암물질로 작용할 것이고
정상세포에는 발암물질로 작용할텐데 잘 생각하시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셔야 될줄로 생각합니다.
암세포를 '없애면서' 계속 암세포를 '만드는' 생활은 왠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암세포만 제거할 수 있는 생활을 발견하시고 그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 환(trueksh@korea.com) : 27번 질문입니다. ┼
│ 27번 답변을 보니 재래식된장은 발암물질과 항암물질의 양면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 저는 위절제수술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항암물질의 역활을 하니까
┼ 먹어도 되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