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행복을 부릅니다.

by 이미경 posted Feb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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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초신자인 민형아빠의 솜씨입니다.
암 때문에 (??) 발견한 하나님.
하지만, 참 열심히 아름답게 사는 분입니다.
사진 솜씨도 예술입니다.
예배 전, 밝게 웃는 웃음들 ... 너무나들 행복해 하는 모습을 담아 주셨습니다.

 

미소가 행복을 부르네요..




이보다 더 값진 보석이 있을까 싶습니다... ^^



현준이의 해맑은 눈에 빨려 들어 갈것 같은 느낌이... !!


아직도 살아 있는 살인미소


나 이뻐 버전입니다.


이쁘다면 다들 이렇게 좋아라 하지요.. !! ^^;;



오늘 정식으로 전입(?) 신고하신 경혜님 내외.....^^ 환영합니다.


주는 기쁨 받는 즐거움.....

오늘도 행복하세요.........!

 

칠성교회로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www.chilsungsda.com